테슬라 모델S/모델X, 조립마감만 엉성한 줄 알았 알아봐요

이제 테슬라의 전기 차 모델 S는 직접 렌트 리뷰도 했고 모델 X와 모델 3의 조립 품질 사건에 대해서도 정교하게 지적한 바 있다.​ 조립 품질 관련 글 총 정리 http://itviewpoint.com/22개 570920569

그런데 단순히 조립 품질의 문재를 넘어서는 지독한 지병 사례가 국내에도 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앞서테슬라의 각종 문 지에죠무을 공유하는 글이 넘치고 나쁘지 않다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누적 판매량이 1천대를 약간 넘는 수준이어서 오당시 사람들의 불만 불평이 외부에 표출되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 테슬라 만성병의 내용 https://youtu.be/MnD2IfFREjk

위 영상에서는 테슬라 에어컨 작동 시 엄청 번거로운 레귤레이터 sound-DR LED 램프 사망현상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오나희는 확실한 지병으로 진단한다.아니나 다를까, 영상 아래의 글을 보면, 테슬라가 어느 정도 과도한 내구성이 매우 낮고, 저급 부속을 사용하고 있는지 지적하는 생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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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공정 자체가 고쳐져야 하는데 그런 개선이 없어 수리했다가 다시 타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설명이다.테슬라 전기차는 한번쯤 살 수는 있어도 다시 사고 싶은 심리는 벗어난다는 지적은 소견보다 의미가 있다. 테슬라의 재구매율, 기성 업체와 비교하고 얼마나 나쁘지 않을 것이다?​ 떡이 떡이@ITViewpoint▶ Share this insight;ITViewpoint e메일 하나의 뉴스 레터 http://bit.ly/2e9gKp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