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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아이매모호한 축제에 초대할게 미드소마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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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각지도 못한 영화 미드소마. 이번 주는 볼 만한 영화가 없어 뭘 봐야 할지 생각해보다 알게 된 영화인데 <유전> 감독 작품이고 장르가 호러, 미스터리, 드라마인데 공포는 왜 넣었는지. 전혀 긴장감이 없고 공포감이 없다.서스페리아 같은 느낌이 들어 이 영화를 보면 서스페리아가 더 고어 영화였다는 것을 느낀다.종교적 미친 집단? 과고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고물이라고 하기엔 좀 약한 느낌도 들고, 정교하고 정내용 실제같은 느낌이 아니라 딱 봐도 분장이네!! 라고 느껴보기에 거부감은 없었다. 뭐, 실제로 약품처리한 시체도 보았지만, <미도소마>를 보는 것에는 별로 흥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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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는 남성 칭구와 그 칭구들은 스웨덴의 한 축제에 참가하게 된다. 힐링되는 장면이 실제로는 지옥길이라는 것! 축제가 시작되는 순간 중간에 빠져 나가 자신이 갈 수 있도록 벽에 있는 그림들이 자신이 그려진 그림임을 암시한다.초반 러브스토리 관련 그림이 자신감을 얻지만 한 번 계속 보여주는 장면에서 향후 전개가 어떻게 될지 파악됐다."이거 러브스토리가 아닌데"라며 <서스페리아>에 자신 있는 마녀인가 하고 기대했는데, 끝까지 보니 예상과 달리 평이했어요. <유전>과 같이 마지막에 악마 숭배에 관한 스토리였다면 아마 결미에서 강렬했을 것 같았고 <미드소마>에서 결미가 뭔가 더 있을 것 같아! 라는 생각을 주었지만, 자신의 슬픔을 함께 해 준다면, 홀이 마을에 점차 녹아들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점점 멀어져 가는 대니와 크리스티안. 펠레는 일부러 그들을 초대해, 가족을 잃은 대니를 거짓없이 식육이 될 기회를 주기 위해서 초이스 한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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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서스페리아>를 보면 기괴하면서도 어두운 분위기를 가진다면 <미드소마>는 밝은 날에 묘한 감정전을 보여줘 뭔가 싶게 하지만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그림을 통해 먼저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약간 예측 가능했다.그 때문에 하루 행사한 점프 장면은 그 전 대사가 힌트를 얻어서 정말 점프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했고 그 점프 외 먼저 들어가고 나무 생각 자카리아 신는 게 있었지만 즉각 라이언 킹. 아무튼 밝은 날에 일어나는 기괴함이 조금은 신선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조금 약했던 것 같았다.서스페리아의 리메이크 쪽이 좋다고들 하는데 그건 인정, 숨 sound가 비슷해 자신은 있지만 서스페리아의 숨 sound가 더 화려하게 느껴졌기에 묘한 건 서스페리아였다. 물론, <미도소마> 에서도 야한 장면이 있지만, 그 장면은 그저 코미디 sound 자신이 올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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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유전> 같은 느낌을 기대하지 않는 게 좋도록 미친 종교 집단에 관한 이야기와<유전>보다 약하다는 느낌?고어 쪽에서 좋은 것 하지 않습니다 면 통과하는 게 나쁘지 않는 아울 같지만 무서운 영화 아니라 별 브다움이 없으면 시도 만 1프지앙아 호흡이 늦은 편에서 재미 있다고 보는 영화가 아닌 호불호 나뉜 영화를 느끼려고 시도하고 보는 게 좋잖아?아! 이 영화에서 카메라 기법이 아주 독특했어요. 문을 열자마자 기내 착간이라니. 게다가 거꾸로 영상을 보여주고 길을 따라 비추는 영상이 오히려 어지럽게 느껴질 정도로 카메라 전환의 발상이 나쁘지 않으니 기법은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