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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쳐보드 엘가토 HD60 S+, 유튜브와 트위치 스트리밍 쉽게 방송하는법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6:55

    전 세계의 게이야 스트리밍 시장 규모는 5조에 육박한다. 볼 재미와 관심 있는 게이의 정보를 얻기 위한 시청자 수가 6억명을 넘어 여전히 다른 분야보다 성장 속도가 빠른 파급력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나쁘지는 않은 일을 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사살이 알려지면서 나쁘지는 않은 실력과 재능을 무기로 방송을 준비하는 게 상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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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게이다. 스밍(방송)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캡처보드 사용기를 준비했다. Capture Board는 쉽게 PS4, Xbox, 닌텐도 같은 콘솔 게이라는 화면이나 컴퓨터 그 때문에 스마트 폰 화면을 녹화해서 송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부가 기능까지 다시 공문의 장비로 보면 된다. 당일 소개하는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현재 수많은 스트리머가 사용하고 있는 elgato(이하 엘 카토)에서 발매된 HD60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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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쳐 보드는 외장형과 내장형으로 나뉘는데 HD60 S+는 전자에 속한다. USB 방식으로 간단히 송출 PC에 연결할 수 있다. 하나 발죠크으로 메인 보드 PCIe슬롯에 장착하는 내장형보다 성능이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신제품의 경우에는 하나 080p60 HDR, 4K 2개 60p30품질로 녹화가 가능 2개 60p60패스 스루(Pass Through)과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는 즉석 게임 뷰(Instant Gameview)기술까지 적용되고 성능적인 타격이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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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이 단순하다. 패키지에는 본체, Type-C USB 3.0, 케이블, HDMI 2.0, 케이블, 로고 스티커 그 때문에 사용 설명서가 그 다소움고 있다. 박스 내부와 외부를 활용해 대표적인 장점과 연결 노하우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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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의 스마트 폰보다 작은 122 x 75 x 19mm의 콤팩트한 크기로 손 안에 쏙 들어온다. 무게도 약 109g에 너무 가볍다. 휴대하면서 사용하는 분이 얼마나 본인일 것 같은데 성능이 같다는 전제 아래 설치와 설치에 필요한 면적이 작을수록 사용자 입장에서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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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 중앙을 관통하는 상태 LED에 의해 실시간 접속 상태나 녹화 유무 등을 직감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산뜻한 마무리 퀄리티를 보여주며 무광 블랙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좋다. 다만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가 붙어 있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쉽다. 단순히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을 최소화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지나면 완전히 밀착되는 것을 막아 발열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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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이스의 구성이 제대로 되어 있다. 케이블을 잘못 접속하는 실수가 없도록 입력(INPUT)과 출력(OUTPUT) 포트를 좌우에 확신을 갖고 구분해 놓았다. 독특한 점은 "AUDIOIN"단자를 서포트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외부부착 마이크를 접속하면, HDMI로 전달되는 소리와는 다른 사운드가 믹스 되어 녹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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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 카토 HD60 S+를 사용하면 물리적인 세팅에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4개 준비물이 필요하다. 녹화, 송출 소스(Source)을 공급하는 장치, 예를 들면 플레이 스테이션 4 같은 콘솔 겝니다 기와 게이밍 PC(데스크 톱, 노트북)가 필요하고 전달된 소스를 처리한 송출용 PC그 때문에 이 둘을 연결하는 HD60 S+캡쳐 보드가 있으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패스 스루 기능을 통해서 가끔 게임을 해요. 화면을 확인하는 디스플레이(모니터, TV)를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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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솔 게이입니다는 상관 없지만, 만약 가방, 본인 오버 워치의 같은 PC게이프니을 메인 콘텐츠로 결정할 것이면 컴퓨터를 2대(게이요, 송출용) 쓰는 게 좋다. 원콤방송, 즉 시스템 하본인 로게라고 하면서 방송도 가능하지만 고사양을 필요로 해 투컴 환경보다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코스트가 자꾸자꾸 다가오는 일이 있지만, 송출 컴의 경우는 보급형의 스펙으로도 충분하다. 달러 하이엔드 시스템, 하 본인을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좀 더 쾌적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었다.참고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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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리뷰에 사용된 시스템 구성은 위와 같다. 엘카토 홈페이지에는 인텔 프로세서만 지원할 예정입니다.라고 안내되고 있지만 AMD, 젠 2아키텍처가 적용된 3세대 라이 젠 CPU에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동작하는 것입니다. 프로세서보다 중요한 것은 운영체제 버전이니 꼭 맞춰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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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와 함께 진행하면 된다. 그러면 드라이버의 인스톨이 자동적으로 진행되어 사용 준비 완료 메세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상태에서 엘카토에서 공급하는 '4K Capture Utility(이하 4KCU)'을 실행하자. 그러면 프로그램 화면에 IN포트에 연결된 디바이스의 화면이 그대로 복제되어 출력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가 가장 기본이 되는 물리적 연결의 전부다.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던 방송 세팅의 절반이 끝난 것이다. 본인 마지는 소프트의 설정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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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4설정부터 살펴보자. 당초에는 화면이 출력되지 않을 터였다. 캡처보드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PS4환경 설정에서항목을 해제하면 좋다. 그럼, 정상적으로 영상과 사운드가 HDMI 케이블을 통해서 전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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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컴 설정에서는 사운드 부분이 가장 어렵다. 정석, 정답이 없다 나쁘지 않고 보유한 장비, 사용 환경에 맞춰 다양한 방식의 세팅이 가능하다. 가장 좋은 노하우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믹서기를 분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쁘지 않고 비용이 부담스럽다. 따라서, 최근에는 "Voicemeeter"라고 하는 가상 믹서 프로그램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보이스미터 설정은 별도로 포스팅 준비를 할 생각) 본문에서는 가장 클래식한 노하우를 사용했다. 게에요컴에서 영상과 사운드를 HDMI를 통해서 다 넘치고 송출 컴퓨터에 이어폰이 나쁘지 않으니 헤드셋을 연결해서 게에요. 소리를 들으며 플레이하는 것이었다. 만약에 이게 잉게에요. 보이스톡이 필요하면 게요.컴에 마이크를 연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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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설치한 4KCU프로그램을 통해서 녹화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프로그램 설정도 물리적인 연결 정도가 과도하다. 화질 설정과 마이크 설정 또는 녹화 파 1이 저장되는 경로만 넣어 주면 된다. 그리고 과인서의 하단 중앙에 위치한 REC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으로 게이더 화면을 녹화하기 시작한다. 예전 세대와 달리 1080p60 HDR10까지 지원하고 풍부한 색채의 화질을 당싱로 만들 수 있다. 물론 이때 입력 소스 자체가 HDR 콘텐츠여야 한다. 저장장치의 용량이 허용되는 한 끊김이 없는 대용량 녹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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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리한 기능이 내려져 있다. 마이크를 통해 입력된 소음성을 독립된 오디오 트랙으로 저장하는 라이브 코멘터리(Live Commentary)를 지원합니다. 녹화된 영상을 편집할 때 게입니다. 소음과 소음성을 별개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코멘터리를 따로 고르는 수고를 덜게 되므로 편집 작업이 편해진다. 당연히 이 기능을 활용하려면 4KCU을 실행하는 시스템(송출용)과 연결된 마이크를 사용해야 합니다.​ 아래 영상은 4KCU프로그램에서 녹화한 오버 워치 뛰노 크화봉입니다. 간헐적인 끊김? 4K품질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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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라이브 스트리밍이었다. 엘 카토 HD60 S+캡쳐 보드는 OBS, XSplit등 대표적인 스트리밍 방송과 일 00%호환된다. 각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비디오 장치로 인식되기 때문에 마우스 클릭을 몇 번 하면 누구나 쉽게 기본적인 설정을 완료할 수 있다. 필자의 입에서 아니, 이렇게 쉬운 거야?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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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테스트로서 YouTube 플랫폼과 OBS의 조합으로 실시 각 게이입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았다. 평소 흔히 볼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그랬던 것처럼 화면에 투명채팅을 추가해서 나쁘지 않습니다.구독 텍스트나 이벤트 배너 등을 삽입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최대 일 080p60화질로 방송이 가능, 영상이 나쁘지 않은 사운드가 끊김 없이 매끄럽게 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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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최근까지 유튜브나 트위터 같은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라이브를 진행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던 초보 중 초보였다. 그런데 당일, 소개한 엘 카토 HD60 S+를 통해서 연결에서 송출까지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여러분도 쉽게 할 수 있다. 물론 투콤 환경에서 필자가 원하는 사운드 환경을 만들기까지 간간이 꽤 걸리긴 했지만, Korea 트위치 TV 커뮤니티 트위저 등에 숙련자의 비법이 많이 공유된 덕분에 초보자인 필자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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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외장 캡처보드 패스 스루 기능으로 예대를 하면서 실시 각 방송까지 하면 미세한 딜레이 때문에 예대 플레이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견해를 보였다. 그래도 전용 인코딩 기술과 지연 시간의 최소화 기술, 그리고 오랫동안 시장을 선도했던 엘 카트만의 비교루카 적용된 HD60 S+는 콤팩트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성능을 자랑했다. 간단한 사용방법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스트리밍의 진입장벽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제품이라고 정리하고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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