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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청년취업아카데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획자 양성 과정 :: 앨범 기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3:20

    안녕하세요!20하나 7청년 취업 아카데미 엔터테인먼트·컨텐츠 기획자 양성 과정'앨범 기획안 작성하는 것'에 돌아온 조 피이프니다!


    이번에는 제가 아주 공들여온 프로젝트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은 굉장히 긴장됩니다! 소음원, 앨범, 공연 등 소음악과 관련된 컨텐츠를 기획하는 것이 이번 발표 과제였습니다! 제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시작한 테마는 "유재하의 리메이크 앨범 발매"입니다.평소에 생각했던 이야기라 그런지 간단하게 하나가 진행되었어요.뭐가 특별한지 모르겠어요?제가 밑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자 START!! [아이디어+자료조사+PPT+발표] 진행했어요.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아이디어였기 때문에 쓸데없이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그래서 자료를 찾기도 편했고, PPT도 빠져서 만들고, 의미있는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 발표를 담당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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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가가 골라온 템플릿! 기존 템플릿으로 제가 추가 디자인하였습니다) 앞 sound표지는 심플하고 아날로그 감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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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1. 컨셉 기획 2.sound원 기획 3. 포장 기획 4. 예산 편성 4개의 목차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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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콘셉트 기획'입니다.과거와 현재의 콜라보레이션을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리쵸은뭉카링을 통해서 고 유재하 씨와 현대의 실력파 아티스트 5명 시대를 넘는 듀엣 소리원을 내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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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것을 소견한 것은 '김 돌 20주기 추모 앨범[김광석, 다시]'라는 앨범이 인상 깊었던 때문인데요!


    평소 로이킴을 나쁘지 않게라며 고 김광석 씨의 음악을 즐겨 들었기 때문에 이 앨범은 정이영의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너에게'라는 곡을 살아있는 김광석 씨와 로이 킴이 함께 부르는 것 같아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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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선정한 아티스트는 총 5명이 다닌다.음색적인 부분과 보컬적인 역량을 고려해서 유재하 씨와 어울리는 보컬을 골라봤습니다오효크-사랑하기 위해서 양요섭- 가리워진 길 고무 전 치마 나의 감정에 비친 자신의 모습 그오은징아-당신이 제 품에오링이유 이 날 이렇게 5명의 아티스트들과 5곡을 매칭 시켜서 보앗슴니다.고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1이기 때문에 작가의 선정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논평했습니다.그래서 평소 music적인 부분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를 선정하고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섭외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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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는 아날로그+LP를 제1우선 메인 컨셉으로 생각하고 sound클래스를 기획했습니다.순서가 거꾸로 됐죠?"아날로그 감성에 LP판이 어울리는 가수가 누구 있을까?"라고 생각해서 평소에 나쁘지 않았던 김광석X로이킴의 '너에게'가 생각나서 이 컨셉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서 friend와 상의한 후 결정했습니다.제1우선 패키징에 있어 표지는 필름 사진을 메인 테마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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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재하 선배님 앨범이 유명한 커버였거든요.그래서 소견하다가 에픽하이의 티저가 떠올라서 이걸 레퍼런스로 삼았어요.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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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예요. 자주 그런 고민인데 봐줘요.(웃음) 중앙에는 유재하씨의 사진을 넣고, 옆에는 아티스트들의 사진과 이름을 넣었습니다.기존 에픽하이티저처럼요 [REMMBER 유재하] 이것도 내가 자신감을 넣었는데 친구가 좋다고 해서 잘 넣었어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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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최근의 속지 콘셉트입니다.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하기 위해 필름 카메라의 감성과 흑백 사진을 활용합니다.모든 속지는 필름 형태의 테두리가 들어가며, 아코디언 형식으로 속지의 종이를 펼치면 필름을 뺀 것처럼 보이는 형태로 하려고 합니다.사진은 필름 카메라 사진, 흑백 사진을 이용해 한층 더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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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속지 안에는 녹음실 사진을 많이 넣고 싶은데요.이를 통해 최고의 세션과 작업할 것을 강조하며, 진지하게 작업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그 다음 유재하씨의 노래를 재탄생시키는 것에 대해 혼다감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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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지에 넣을 다른 사진은 공연 사진입니다.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모든 모습을 sound에서 고인이 공연한 영상이 과도한 사진을 삽입함으로써 시대를 초월하여 함께 듀엣하는 감정을 더욱 강조할 것입니다.레퍼런스는 슈퍼 스타 K 4에서 로이 킴이 고 김광석님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다.로이킴의 '다sound'에서 전광판 '다sound'에서 휘어진 김광석 씨의 영상이 과도하게 나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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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고인의 것과 함께 하는 아티스트들의 사진을 넣도록 하겠습니다.고인의 기타, 사진, 악보 등을 바라보는 사진을 통해 유재하를 존경하고 추모하는 의미를 잘 보여줄 것입니다.레퍼런스는 환생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 김광석 씨의 기타를 마주한 로이 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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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고인의 이전 앨범 재킷을 현대 아티스트가 커버한 모습을 그리고 2일 반세기 동안 새롭게 해석하는 앨범임을 강조하고, 노래에 담긴 원래 우이미울 잃지 않겠다는 의미를 자신 찾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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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가사집입니다.그 음악을 부르는 가수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사 부분을 손으로 작성해서 한 페이지에 글을 쓰고, 옆 페이지에는 모든 가사를 넣을 거예요.이렇게 하면 가사 하나하나에 의미를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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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패키징의 기획은 CD디자인입니다.아날로그 컨셉을 강조하고 당시의 분위기를 더욱 높이기 위해 CD 디자인을 LP판 형식으로 디자인하려고 합니다.레퍼런스로는 애유하는 꽃꽂이입니다.애유의 꽃은 거짓없이 LP라는 점이 다르지만 디자인이 나쁘지 않아서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레퍼런스로 꼽아봤습니다!


    가상으로 예산안을 편성해 보았습니다.RBW 청년취업아카데미 수업에서 예산안 편성 비결에 대해 배웠는데 나름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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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우리는 '명곡!'를 리메이크하는 데 집중했기 때문에 음악적인 부분에 A급으로 기용하기를 바랬습니다"이미 있는 곡에서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작사 작곡에 있어서 비용이 들지 않았지만, 5명의 가수 소프우에비이 별도로 발생하고 편곡, 녹음 음악가, 엔지니어 스텝에 많은 투자가 이뤄짔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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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아트워크적인 부분은 음악적인 부분보다 중요성이 낮다고 생각했습니다.앨범에 들어가는 사진이 나쁘지 않고 디자인에 뛰어난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상위 B급~A급 정도의 스텝을 배치했습니다.종이의 질도 아날로그 감성을 살려 C급에 배치...노래 비디오를 따로 제작하지 않고, TV, 라디오, 케이블 방송도 하지 않아 프로모션 매니저의 비용도 아낄 수 있었습니다.온라인, 오프라인 프로모션의 경우 곡 작업에 참여한 5명의 아티스트들의 SNS와 소속사의 공식 계정을 적극 활용할 계획인 멜론 벅스 등의 검색에 노출 홍보 정도를 진행할 계획이다!기타 경비, 예비비 10%를 합산하고 모드 비용을 계산했습니다!!


    Q일 리메이크하는 것에 대해 고유재하 팬들의 반발심이 있을 텐데 어떻게 소견할 것인가?(내가 죽었을 때 누군가 내 일기장을 열어 가장 좋은 글귀와 사진을 그들의 취향으로 골라서 재해석하는 것과 같다는 이 이야기가 있다.) A. 사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리메이크곡이 나왔을 때 항상 두 가지 생각으로 분류되거든요.고인의 소음악을 망쳤다. 명곡을 마소음대로 바꾸고, 이 이야기로 명곡대로 놔둬 VS 노래가 좋다. 재해석이 잘 되었다. 역시 다시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하지만 이 앨범의 방안은 고인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함입니다.명곡을 형에게 두고 원곡 자체를 듣는 것도 추모의 방법이지만, 저는 이 시대에 걸맞게 리젼 링을 하고 새롭게 편곡을 시도해 대중이 다시 기억하게 하는 것도 추모의 방식이라고 소견합니다.이 과정을 통해 고인의 소음악이 기억되는 소음을, 그리고 사랑받는 소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소견하기 때문입니다. Q2. 현재 상당히 유재하 씨의 리메이크 음반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시장에서 잘 될 것이라고 소견하십니까?A. 자료 연구를 하면서 다양한 리메이크 음반을 들어보고 앗슴니다.현재 리메이크된 곡들은 단순히 원곡을 부르거나 새로 편곡을 시도하고 있지만 기획하고 있는 이 앨범은 듀엣 형식이라는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강사 피드백 예산안을 짤 때 기존 레퍼런스 곡의 스트리밍, 앨범 판매량 등의 수치를 분석하고 예산안을 짤 걸 그랬다.


    최근에 드디어 마무리 되었네요! 저의 발표는 무사히 끝났습니다.그리고 발표를 들으니까 "채은씨는 예산협상을 잘하는 것 같네요"라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キャ아아아아!


    칭찬을 받다, 정말 좋은 발표였어요 내가 아이디어를 뀌다 하면 친구가 11더 피드백을 주고 발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내가 아이 디어를 함부로 던지는 바람을 친구들도 고생했을 텐데 함께 하고 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 쿵쿵. 밤 늦게까지 예산안 같이 짜느라 고생했어요.ᄒᄒ 레퍼런스에 로이킴이 많은건 기분탓으로 한거에요국ク유재하씨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기 위해 고 김광석씨의 자료를 많이 찾아보니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고 김광석씨가 로이킴의 롤모델이자 존경하는 분입니다.그래서 관련 자료가 많이 자신감을 갖고 온 것 같아요.이 앨범은 정말 제가 오기 위해서는 스토리의 많은 이해관계와 법적 사건들이 있어서 실제로 제가 오기 힘들겠지만 저는 이 가을을 진로로 생각하고 다양한 기획을 해보는 게 공부 학생이기 때문에 진행해 볼 수 있는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옛날 명곡들도 많이 들어보고 찾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이 활동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그럼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한 발표에 대한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퍼キ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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